CPM 높은 채널들이 공통으로 쓰는 전략
CPM 높은 채널들이 공통으로 쓰는 전략: 광고 단가가 올라가는 구조부터 설계하기
CPM은 “영상이 잘 됐다/못 됐다”보다 시청자와 광고주의 매칭으로 크게 갈린다.
단가는 운이 아니라 주제(의도)·시청자(지역/구매력)·광고 적합성을 맞추는 설계에서 나온다.
이 글은 CPM 높은 채널들이 공통으로 쓰는 전략을 “대본/편집 이전 단계”까지 내려가 정리한다.
전제: CPM은 국가·계절(광고비 성수기/비수기)·시청자 구성·광고 재고에 따라 변동한다. 따라서 “숫자 비법”이 아니라, 확률이 올라가는 구조를 반복 가능한 체크리스트로 만들면 안정적이다.
CPM이 올라가는 ‘기본 구조’부터 이해하기
요약 CPM은 광고주가 “돈을 더 내고라도” 잡고 싶은 시청자에게 노출될수록 높아지는 경향이 있다.
핵심 ‘주제의 구매 의도’ + ‘시청자 품질(구매력/지역)’ + ‘광고 적합성’이 동시에 맞아야 한다.
1) CPM을 결정하는 3요소
정보 소비(가벼움)보다 구매/결정(무거움)에 가까울수록 광고 경쟁이 커질 수 있음
광고주가 집중하는 지역·연령대·관심사에 맞으면 입찰이 붙기 쉬움
민감한 주제/표현이 많으면 제한(또는 단가 하락) 위험이 커짐
2) CPM을 “직접 올리는” 착각을 줄이기
CPM은 버튼처럼 조절되는 값이 아니라, 광고 경매의 결과에 가깝다. 그래서 같은 영상이라도 시청자 구성(지역/관심사)과 광고 수요(시즌)가 달라지면 단가가 달라질 수 있다. 핵심은 “내가 통제 가능한 변수”에 집중하는 것이다.
✅ 체크리스트: 내 채널이 단가 설계가 가능한 상태인가
- 채널 주제가 “어떤 문제를 해결해 주는지” 한 문장으로 말할 수 있는가
- 영상마다 메시지가 흔들리지 않고, 비슷한 시청자를 반복적으로 모으는가
- 조회수는 나오는데 수익 변동이 큰 이유를 “시청자 구성/시즌”으로 설명할 수 있는가
- 제목·썸네일이 과장보다 “구체적 약속” 중심인가(이탈/불만 감소)
CPM 높은 채널들이 공통으로 쓰는 전략 8가지
요약 단가는 “좋은 주제”만으로 오르지 않고, 시청자 매칭과 광고 적합성을 함께 설계할 때 안정된다.
핵심 아래 전략은 조회수 증가용이 아니라, “같은 조회수에서도 수익이 잘 남는 구조”를 만드는 접근이다.
전략 1) ‘구매 의도’가 높은 질문을 잡는다
“재미/일상 공유”는 시청은 잘 나와도 광고주 입찰이 강하지 않을 수 있다. 반대로 비교·선택·결정이 걸린 질문은 광고 단가가 높아질 여지가 있다.
- “A vs B 뭐가 나은가”
- “초보가 피해야 할 선택 3가지”
- “비용/기간/리스크까지 한 번에 정리”
전략 2) ‘광고주가 좋아하는 카테고리’로 세분화한다
큰 주제(예: 재테크)보다, 광고주가 집행하기 쉬운 세부 상황(예: 예산, 목적, 단계)을 잡으면 매칭이 또렷해진다. 영상 주제가 선명할수록 “누구에게 보여야 할지”도 뚜렷해져 확률이 올라간다.
전략 3) ‘광고 적합성’ 리스크를 사전에 제거한다
민감한 표현·선정적 장면·극단적 주장·강한 욕설은 제한 리스크를 키운다. 단가를 올리려면 자극을 키우기보다 안전한 톤으로 신뢰를 쌓는 방식이 장기적으로 유리하다.
특히 “의학/법/투자”처럼 오해 소지가 큰 주제는 일반 정보로 범위를 정하고, 과장된 확정 표현을 피하는 편이 안전하다.
전략 4) ‘시청자 지역’이 달라지도록 패키징한다
같은 주제라도 언어/자막/예시/제목 방식에 따라 유입 지역이 달라질 수 있다. 국내만 노리는 채널이라도 영문 자막(또는 핵심 키워드)을 보강하면 시청자 풀이 넓어질 수 있다.
- 핵심 용어는 한글+영문 병기(과도한 혼용은 지양)
- 지역 특화 정보는 “원리/프레임” 중심으로 일반화
전략 5) ‘에버그린(유통기한 긴)’ 콘텐츠 비중을 키운다
뉴스형/이슈형은 조회가 터져도 시즌이 끝나면 수익이 꺾일 수 있다. 반면 “기초 개념/선택 기준/체크리스트”는 시간이 지나도 검색·추천이 붙어 평균 단가와 안정성에 도움이 된다.
전략 6) 영상 길이는 ‘늘리기’보다 ‘구성 단위’로 설계한다
단가를 위해 억지로 늘리면 이탈이 커져 결과가 나빠질 수 있다. 대신 본론을 모듈로 쪼개 “필요한 만큼 자연스럽게 길어지는” 구조가 유리하다.
문제 정의(짧게) → 선택 기준 3가지 → 사례 2개 → 실수 방지 체크리스트 → 20초 요약
전략 7) ‘시리즈화’로 같은 시청자를 반복 확보한다
CPM은 한 영상의 기적보다, “비슷한 사람을 계속 모으는 채널”에서 안정되는 경우가 많다. 시리즈는 추천/다음 영상 흐름을 만들고, 광고주 관점의 타깃 일관성을 강화한다.
- 시리즈 제목 규칙 고정(예: “○○ 선택 기준 #1”)
- 엔딩에서 다음 편을 ‘짧게’ 연결
전략 8) ‘수익 지표’는 CPM만 보지 말고 묶어서 본다
CPM이 높아도 조회가 적으면 총수익이 작을 수 있고, CPM이 보통이어도 조회·시청이 크면 수익이 커질 수 있다. 실무에서는 “단가”보다 영상 단위 수익(예: RPM 관점)과 유지율을 함께 보는 편이 안정적이다.
📌 비교표: 저CPM 패턴 vs 고CPM 패턴(구조 관점)
| 항목 | 단가가 흔들리는 패턴 | 단가가 안정되는 패턴 |
|---|---|---|
| 주제 | 폭넓고 혼합됨 | 구매/결정 질문으로 세분화 |
| 시청자 | 매 영상마다 다름 | 유사 집단이 반복 유입 |
| 표현 | 자극/논쟁 위주 | 안전한 톤+근거 중심 |
| 운영 | 유행 추종, 일회성 | 에버그린+시리즈로 축적 |
위 표의 오른쪽이 바로 CPM 높은 채널들이 공통으로 쓰는 전략을 “구조”로 번역한 형태다.
실천 전 주의사항: 단가 올리려다 망하는 지점
오해 5가지
- 오해 1) “CPM이 높으면 무조건 수익이 크다” → 조회/유지율이 더 큰 변수인 경우가 많다.
- 오해 2) “자극적인 주제가 단가가 높다” → 제한 리스크가 커져 오히려 불리할 수 있다.
- 오해 3) “영상 길이를 늘리면 해결” → 억지 늘리기는 이탈을 키운다.
- 오해 4) “트래픽만 모으면 단가도 따라온다” → 시청자 ‘품질’이 다르면 결과도 달라진다.
- 오해 5) “한 번 떨어진 단가는 못 회복” → 주제/시청자/적합성을 정리하면 회복 가능성이 생긴다.
리스크 관리: 채널 신뢰가 단가를 지탱한다
단기적으로는 조회를 끌어올리는 표현이 먹힐 수 있다. 하지만 광고주는 “안전한 환경”을 선호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정보의 신뢰성, 표현 수위, 일관된 주제가 장기적인 단가 안정에 기여한다.
독자 상황 점검 질문(필수)
내 채널은 “조회는 나오는데 단가가 낮다”에 가까운가, 아니면 “단가는 괜찮은데 조회가 적다”에 가까운가? 전자라면 주제 의도/시청자 매칭을, 후자라면 패키징(제목/썸네일/시리즈)을 먼저 손보는 편이 효율적이다.
실전 적용 템플릿: ‘고단가 가능성’이 큰 소재를 고르는 법
템플릿 1) 소재 선별 3문장
- 이 영상은 누구의 어떤 결정/선택을 돕는가?
- 시청자가 영상 후에 바로 할 행동은 무엇인가?
- 그 행동은 광고주가 돈을 쓰는 시장(카테고리)과 연결되는가?
템플릿 2) 대본 구조(유지율 + 신뢰)
- 10초: 오늘의 결론(선택 기준 1문장)
- 60초: 기준 3가지(각 1문장 + 예시)
- 60초: 흔한 실수 2가지(피해야 할 선택)
- 20초: 체크리스트 요약 + 다음 영상 연결
템플릿 3) 제목 공식(낚시 없이 클릭)
[대상] + [상황] + [선택 기준/비교] 조합이 안정적이다.
예) “초보가 ○○ 고를 때 꼭 보는 3가지 기준”
예) “○○ vs ○○, 가격 말고 진짜 차이는 여기”
FAQ
Q1. 쇼츠만 하는 채널도 CPM을 높일 수 있나요?
Q2. 주제를 바꾸면 단가가 바로 오르나요?
Q3. 단가가 갑자기 떨어졌는데, 내가 뭘 잘못한 걸까요?
정리: CPM은 ‘조회수 비법’이 아니라 ‘타깃 설계’다
CPM 높은 채널들이 공통으로 쓰는 전략은 결국 하나로 모인다.
구매 의도가 있는 질문을 잡고, 일관된 시청자를 모으며, 광고 적합성을 지키는 채널은 단가가 안정될 가능성이 높다.
다음 행동(7일 실행 플랜)
- 1~2일: 내 채널 주제를 “결정/선택 질문” 10개로 재정의
- 3~4일: 그중 3개를 시리즈 제목 규칙으로 통일
- 5~7일: 에버그린 1개 + 비교형 1개 + 실수방지 1개 업로드(톤/적합성 유지)
위 플랜은 CPM 높은 채널들이 공통으로 쓰는 전략을 “운영 루틴”으로 바꾼 가장 단순한 형태다.
📚 관련 글 한 번에 보기
유튜브 수익 구조 · 수익화 전체 로드맵
댓글
댓글 쓰기